탄소문화원

문진과학커뮤니케이션아카데미

※ 문진(問津): 「논어」의 ‘미자편’에 나오는 말로 ‘나루터 가는 길을 묻다’는 뜻임.
      - ‘나루터’는 다양한 사람과 문물의 이합집산 과정에서 실질적인 융합이 실현되는 곳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음.
  • 목적 : 탄소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일반인 교육 사업

  • 대상 : 인터넷 공모로 선발한 일반인 50명

  • 장소 및 기간 : 서강대학교 강의실에서 10주(매주 3시간) 교육 프로그램 운영

  • 운영 방식 : 매년 4회 반복 운영

  • 교육내용 : 탄소문화, 첨단과학, 에너지‧자원, 보건‧의료, 과학커뮤니케이션 등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사회적 지명도가 높은 전문가의 강연


※ 강의 주제 및 연사 (주제와 연사는 변경될 수 있음.)
  • ‘탄소문화란 무엇인가?’, ‘21세기의 시대정신’, ‘과학기술과 문화’, ‘첨단 과학의 세계’, ‘창조경제와 과학기술정책’, ‘에너지와 현대 사회’, ‘사회 통합과 언론’, ‘뉴미디어 시대’, ‘위험커뮤니케이션’, ‘과학교육과 융합’

  • 강남준(서울대, 언론정보), 김원태(서강대, 물리학), 엄정식(한양대, 철학), 이덕환(서강대, 과학커뮤니케이션), 이은우(과학기술연합대 총장) 등